안녕하세요?
벚꽃이 한창 만발한 4월 영랑호앞에 아름다운 더팰리스에  3일간 묵고 온 후기 입니다.
친절한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푸근함에 감사드리고 깨끗하고 예쁜 방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침에 영랑호를 돌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 했던 기억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러곳을 돌며 여행하는것이 저희 부부의 취미인지라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저희는 깨끗한 환경과 서비스를 최고로 생각 하는데 바로 그런 곳이더라구요
정말 오래도록 머리속에 남는 두 분의 서비스와 주변 환경이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 부부와 함께 여럿이 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