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휴향 차 내려온 속초여행에서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하게 여러사찰과 공원을 상세하게 길 안내를 잘 해주어서  찾아 다니기도 좋았으며 덕분에 골고루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싸고도 좋은 곳을 꼭 집어 알려 주었기에 아주 편안하게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한 두분의 모습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라 모든 분들에게 추천 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저는 70대 나이지만 젊은 중년 부부의 푸근함을 느낀 곳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꼭 다시 한번 와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